원숭이두창 치사율, 치료법 정리.

원숭이 두창 치사율(치명률), 치료법에 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. 감염이 되면 머리부터 시작해서 전신 팔다리 쪽으로 발진 증상이 진행됩니다. 보통은 4주 정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심각한 경우에는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

 

참고로 현재까지 총 한국 확진자는 1명이며, 의심환자는 질병관리청에서 진단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1. 치사율

 

- 일반적으로 약 1~10%의 치사율을 가지고 있습니다.

 

※ WHO에 따르면 최근 치사율은 3~6%로 보고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2. 치료법

 

- 현재 전용 치료제는 없으며, 감염된 사람은 격리 입원하여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됩니다.

 

- 국내에 치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'항바이러스제'와 '면역글로불린'이 확보되어 있습니다.

☞ 확보하고 있는 백신은 85%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.

 

※ 그리고 원숭이 두창 치료를 위한 '테 코리 비리 바트' 항바이러스제를 도입 예정 중에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그 외에도 원숭이 두창 감염경로, 증상, 예방법 정보가 필요한 분들은 아래 링크를 이용하면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원숭이 두창 감염 원인 및 감염경로 정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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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숭이 두창 확진자 증상 및 잠복기 정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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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예방법 정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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